원래 판매중인 자두스무디 레시피 활용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

• 기존 베이스 : 베버시티 후루티 자두 스무디

  - 레시피 : 베이스 100 + 물 80 + 얼음 15개(14oz 기준)

• 더블데이 자두퓨럽 테스트

  - 공식 레시피 : 베이스 100 + 물 50 + 얼음 200(약 12개)

      > 14oz 기준 양이 부족하고 농도가 진했음

  - 기존 레시피에서 베이스만 변경하여 테스트

      > 양과 농도 모두 적당했음

• 베버시티와 더블데이 자두 베이스 차이점

  - 과육 : 더블데이 > 베버시티

      > 더블데이는 알맹이 위주, 베버시티는 껍질 위주

  - 인공적인 맛 : 더블데이 < 베버시티

      > 더블데이는 생자두를 청으로 만든 것 같음,

        베버시티는 그에 비해 인공적인 맛이 강함

      > 베버시티만 사용할 때는 잘 몰랐으나,

        더블데이 사용하니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짐

  - 상큼함 : 더블데이 = 베버시티

      > 인공적인 맛과 별개로 두 베이스 다 상큼함

  - 가격 : 더블데이 > 베버시티

      > 더블데이 : 2만원 초반. 베버시티 : 1만원 중반

          (네이버 기준. 배송비 포함 시 대략적인 금액)

베버시티에 비해 가격이 비싼 만큼 확실히 더블데이가 맛있음

우리 매장에서는 베이스 변경하고 토핑 추가하여 판매가 조금 조정하여 판매하고자 함

이번 체험단을 통해 메뉴를 좀 더 고퀄리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. 감사합니다.